가카와 신지, 맨유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골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7월 26일 |
난 카가와 경기를 한일전을 제외하고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너무 궁금해서 어제 약 20분정도 카가와 위주로 경기를 봤다... 솔직히 냉정하게 정말 일본인이 아니라 그냥 축구선수의 움직임으로만 봤다면 거지말이겠지만 카가와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뭘보고 그런건지.. 어제 경기 보니 전혀 손발이 맞지도 않는거 같고 신체 스펙때문인지 몰라도 중국수비수들 사이에서 전혀 돋보이지도 않고 패스타임 어정쩡 하고..아직 프리시즌이라서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막상 리그 시작되서 경기 출전하면 진짜 제대로 거품인증 할듯 하던데. 카가와가 잘하든말든 그것보다도박지성 이적시킨 맨유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기뻐도 너~~ 무~~~~ 기뻐~ 브라우니 물어! 브라우니 물어!! 직접 경기를 봤는데 객
페르시와 루니가 대체할 수 없는 에르난데즈의 존재감
By 野球,baseball | 2012년 11월 12일 |
이번 시즌 맨유는 후반전 들어 잇달아 역전극을 펼치며 상당히 박진감있는 경기를 계속해서 연출해주고 있다. 이번 아스톤빌라전도 마찬가지였다. 0-2로 끌려가던 맨유는 후반들어 기용된 에르난데즈가 3골을 안겨주면서 극적인 3-2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에르난데즈의 플레이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의 플레이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정말 제대로 보여준 듯 하다. 모두 상대 골문을 향한 자세에서 움직이면서 골을 성공시켰다. 스트라이커가 다른 포지션의 플레이어와 플레이면에서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득점을 해야하는 역할상 되도록이면 상대문전을 향해 자세를 잡고 움직이여한다라는 점이다. 에르난데즈는 이런 스트라이커의 교과서적인 플레이 패턴을 보여줬다. 그야말로 정통파 스트라이커라 불러야 할 것이다. 맨유는 반 페르시와 웨인
겐도「신지…테이쿄헤이세이대학 시험을 쳐보지 않겠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3월 24일 |
1신지 「?」2신지 「무슨 소릴 하는거야 아버지!」4신지 「당분간 못만났다 싶었더니 불러내가지곤!」 뭔 내용이얔ㅋㅋㅋㅋㅋ 3마지막까지 해줘라 7신지 「이번엔 대학을 가라고?」8마지막까지 보고 싶어9겐도 「딱히 들어가지 않을 거라면 그래도 좋다, 거기에 있는 소녀가 너 대신 들어갈 뿐이지」10겐도 「그럼 너한테 볼일은 없다, 돌아가라」11미사토 「신지 군, 정말로 괜찮아? 정말로 이대로 돌아가도 좋은거야?」12웃음13신지 「큭…나는…대학 같은데, 가고 싶지 않아」15:레이 「…」16좋다18빨리 해라20신지 「하지만 내가 수험을 보지 않으면…이 애가…」23신지 「…볼게요, 보면 되는거죠?」24겐도 「잘 말했다…그럼 이게 참고서다」25신지 (이 참고서의 양…!! 지금부터 공부해서 정말 내년에 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