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3001h의 포는 동티어 최강포..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8월 24일 |
5티어에서 못뚫을건 없다!! 평관 157의 코니시를 가진 5티어 헤비가 등장합니다...
[WOT] 1000판 달성!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3년 7월 27일 |
평소에 한두판하다가 갑자기 몰아하는 월오탱. 드디어 1000판 달성했습니다. 중간에 지뢰도 있고 타다 집어던진 탱크도 있고 아무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탑건 딱 한번 따본건 아쉽네요. 현재 소련 헤비, 미국 미듐, 독일 구축을 뚫고 있는데 (자주는 안하고 경전은 떼오공에서 만족하고 안키웁니다) 그중 가장 명품을 꼽으라면 M4 셔먼을 꼽겠습니다. 5티어 최강이에요 그리고 드디어 점보 셔먼도 뚫었습니다. 하하하하하 병일스 스톡은 지뢰급이라 안굴리고 있는데 이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멋진 MM
월탱 - 승률 52% 복귀!
By 달빛이 스미는 연못 | 2013년 10월 9일 |
오픈 초반 반짝 승률이어서 복귀란 말이 무색하긴 합니다만-3554전 만에 에누리없는 52.00% 승률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중간중간 위기가 있었지만 꾸준히 승률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다가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52% 복귀에 성공했네요. Win Rate6001,2001,8002,4003,00050.00%51.50%53.00%54.50%56.00% 계속 상승세를 이어 갈 수 있을까요?지금 별떼러 갑니다!
곧 고인이 될 나의 오공투
By 뒷북! 뒷북을 치자!! | 2013년 7월 30일 |
(사진은 예전에 찍어 두었던 것...사실 이 글을 쓰는 오늘까지도 없어진다는거 믿고 싶지 않았다;;) 언제 이런 일이 있었다.상대편 IS 하나가 T-50-2(이하 오공투)의 단점에 대해서 역설했다.특별한 이유를 집어서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못타겠다느니 쓰레기라느니 불만이 많았다.본인의 주력전차가 오공투였으니 그 소리가 불쾌하게 들렸지만 그 판에선 오공투를 타고 있지 않았고공연히 싸움 붙을 일도 없으니 잠자코 듣고 있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 하며.그런데 아군 헬켓이 대뜸 버럭이며 오공투의 장점을 역설하기 시작했다.추중비, 속도, 선회 등등.같은 오공투 유저가 들어도 민망할 정도로 예찬을 하길래선회에 대해선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했더니 그 부분은 인정했다. 뭐 이젠 예찬이니 불만이니 이런 이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