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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in 도쿄 디즈니랜드
모군이 때아닌 휴가를 얻어 놀러온다기에 어딜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디즈니랜드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생각해보니 나도 디즈니랜드를 마지막에 간 건 아마도 15...년...전... 디즈니랜드에 간 걸 기억한다기보단 남아있는 사진을 보고 그걸 기억하는 거에 가까운 상황. 마침 할로윈 시즌이라 뭔가 특별한 장식도 있다고 하니, 좋아, 그럼 디즈니랜드를 가보자! 라고 생각했다. 이하는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정문 장식 할로윈 버전. 어정쩡하게 조금만 할로윈처럼 꾸민게 아니라 랜드 전체가 할로윈 장식으로 덮여있었음. 확실히 이런 이벤트감에선 디즈니랜드가 최고라곤 하는데... 할로윈 퍼레이드. 같이 열차를 탄 스켈레톤들을 쥐어패는 구피를 못 찍어서 대체샷(...) 디즈니 캐릭터들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