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고텐바 펜션 후지산유원지 하루 생후 2년2개월
By 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 2017년 4월 12일 |
애미야 여기 또 왔냐. 질리지도 않냐 룰루랄라. 세번째다 고텐바 도키노스미카 새로운 와인레스토랑도 생기고 업그레이드 보는 즐거움이 있네. 하이쿠(5,7,5음절로 만드는 시)전시 중에 맘에드는 게 있었다. 할로윈에왜 그런지 융화되는노메이크 애미야 붕어전시 아직도 한다질리지도않냐 ;ㅂ; 일단 먹자!! 사랑하는 뷔페와 고텐바 맥주 원없이 먹기그러기위해 여길 온거나 마찬가지니까.'ㅂ' 헏.아빠 뱅년만에 전화왔다 신기하다....기다려주자... 야경을 만끽하고 있었는데 애미야 놔라! 놓으라구!! 아 진짜!! 애비까지!!! 이것들이!!! 하루야! 아빠처럼 점프해 봐!이렇게! 용기를 가지고!! 풉.내가 왜? 다음날 춥지만 청명한 날씨에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였다.애비야 이거 찍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