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것들

깊은 심심함|2014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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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것들

깊은 심심함|2014년 7월 28일

1.마셰코 시즌3가 끝나간다. 거의 모든 시청자가 같은 생각이겠지만 이번 시즌은 역대 마셰코 중 제일 재미없고 참가자 수준 및 매력도 떨어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보고 있는 나. 시즌1 준우승자 박준우 씨나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씨만큼 팬심 생기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그나마 꼽자면 고재키 아줌마가 좋다. 자기 개성 되게 강하면서도 남의 말을 잘 수용하는, 뜨거우면서도 쿨한 성격이 진짜 멋지다. 하지만 아마 준결승에서 탈락하시고 국가비, 최강호가 결승 진출하는 걸로 알고 있음. 국가비 씨도 솔직하고 귀여운 건 맘에 들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다. 준결승전의 파에야 정도? 암튼 이쯤 되니 누가 우승자가 될지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궁금하지도 않다. 강레오 셰프는, 참가자들이 심사위원을 너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