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tion 리뷰 & 간단 공략
By REview and Giggle | 2013년 2월 10일 |
Supergiant Games이란 개발사에서 만든 인디게임.장르는 액션 RPG스팀에서 할인한다고 재밌다고 사라고 쿠도령이 강추하길래얼마나 재밌나 보자고 샀다가 2회차까지 달렸다. 보다시피 그래픽은 2D.제법 미려한 그래픽이다.잘 보면 적의 움직임이 적긴 한데연출로 커버가 되서 그리 신경쓰이지 않는 수준.이동할 때 마다 길이 생기는 연출이 있는데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필드에 움직임을 더해줘서 괜찮은 느낌. 음악은 볼륨은 안건드렸더니 그리 크게 안들려서 뭐라 평을 못하겠음.일단 거슬리는 음악은 없었고잔잔하게 들리는 배경음악+꿍실거리는 할배 목소리가 이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에 한몫한다고 생각.일단 제일 유명하다는 곡에 링크는 걸어두니 한번 들어는 보시라. 조작은 키보드+마우스 또는 패드.
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못한다
By 키도벨리스트 | 2014년 6월 4일 |
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전히 안 하고 있다. 지난 “나는 게임을 못한다”에서 누군가 댓글로 칼바람나락은 괜찮다기에 혹해서 설치해봤다가 칼바람나락이 아니라 튜토리얼 직후의 봇전 단계에서 컴퓨터를 상대로 0/8/0에 준하는 기가마킨 KDA를 기록하고 그대로 멘탈이 붕괴돼서 “개 **** 이 애미 **** 게임이─”로 시작해 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속어) 어휘력을 재확인한 것이 이 게임에 관한 나의 마지막 기억이다. 그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손도 대지 않았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런 필자가 정작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은 보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면, 독자 여러분께서는 아마 웃으실지도 모르겠다. 대체 하지도 않는 게임을 뭐 하러 보는지 나 스스로도 정말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이게
Reset - 平原 綾香, 히라하라 아야카 (오오카미 ost)
By 카야Jack의 오염지역 | 2017년 5월 7일 |
-가사- 散り行く花びらが 街を彩るけど 흩날리는 꽃잎들이 길가를 물들이지만 さいごの時なのと 風がおしえてくれた 이게 마지막이라고 바람이 가르쳐줬어 季節は廻るから 心配はいらないと 계절은 돌아오는 거니 걱정할 것은 없다고 あのとき橫切れた 月が照らしてくれた 그 때 지나쳤던 달이 비추어 주었어 いつも同じ淚ばかり 流し續ける 언제나 똑같이 눈물만을 흘리며 失くさなければ 氣づかないから 잃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니까 ただひとつ願いがかなうのなら 단 하나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만 있다면 昨日の自分に「さようなら」 어제의 나에게 「안녕히」 變わらない想いがあるのならば 변치 않는 마음이 있다면
보스「공격!」용사「공격!」보스「공격!」용사「회복마법!(거의 전쾌)」←이 시점에서 승패 갈렸잖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0월 5일 |
1 패턴 들어갔으면 스킵 기능 넣어도 좋은거 아니냐 2 쓸데없이 HP만은 높고 그러지 패턴 무너트리는 즉사 공격 같은거 해왔음 3 보스 「HP50% 이하로 행동 패턴이 변화합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어떻건머리를 써서 공략하게 만들어 주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일정 패턴 아니면 절대로 이길 수 없다던지 그런거그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4그거 시간의 모래5보스 「회복^^」 6아무리 여유를 가지고 쓰러트려도 무비 들어가면 핀치 되는게 싫음7보스 「베호마 (HP전회복)」 18>>7 시드는 HP 자체가 적으니까8보스 「비오의!」 주인공「크악」 남은 HP1 테일즈에 많음9발광 모드10MP=HP란 거니까 문제 없음11시드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