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PG] 판타지스타 온라인2 체험기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2년 6월 26일 |
현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보면 디아3다 블소다 뭐다 말이 많은 듯 합니다만, 정작 본인은 판스온2 삼매경에 빠져 지내는 중입니다. 물론 예전만큼 시간이 널널하지가 못해 짬짬이 하는 중이긴 합니다만... 확실히 기다리게 한 만큼 재미있는 작품으로 돌아온 듯. 4일차에 접어든 지금, 판스온2를 즐기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1. 현재까지 공개된 무기는 총 8종. 소드, 팔티잔, 와이어드 랜스, 건슬래쉬, 라이플, 런처, 로드, 타리스 헌터 전용 3종, 레인저 전용 2종, 포스 전용 2종에 공용 1종입니다. 트윈, 더블 계열 무기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아 정식 서비스 이후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건슬래쉬의 경우엔 기존의 세이버와 핸드건이 하나로 합쳐진 무
저지아이즈 - 간만에 일본겜
By eggry.lab | 2019년 5월 10일 |
요즘은 주로 게임 하고 영화, 애니 보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돈 적게 들이고 이미 사놓은 거 뒤늦게 몰아치는 중이랄까요. 특히 엑박 하드 고장으로 골치 썩히는 동안 방치해두던 PS4 독점작들을 건드리게 됐습니다. 뭐 '호라이즌: 제로던'이나 '라스트가디언'이나 이것저것 사놓긴 많이 사놨습니다. 실행 할지나 의문인 '그란투리스모 스포트'까지 사놓긴 했으니까요. '저지아이즈'는 사실 제가 산 건 아니고 지인에게 빌렸습니다. 등장인물 중 한 명의 모델 겸 성우인 피에르 타키가 마약복용으로 일본에서 체포된 뒤 전량 수거되고 디지털 다운로드도 내려가서 구할 수가 없었거든요;; 서양 출시는 6월인데 그때 맞춰서 재빨리 모델링 교체를 준비하고 있긴 하더군요. 기존 출시 지역들도 바뀐 모델링으로 다시 나올 거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세가 오락실”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22일 |
판타지 스타 온라인2 를 시작했습니다...
By 치요의 시간때우는 이글루스 | 2012년 7월 20일 |
7섭 레벨3 뉴먼 레인저 에디에르나 입니다[...] 뭐 맛보기로 한시간 정도 플레이...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 할 계획도 있다곤 하지만 어차피 아직 자세한 날짜도 뭣도 없는 상태고 하니 계속 하게 될 거 같습니다. 마영전 벨라가 나오면 어떨까? 재밌네요. 귀에 익은 목소리[히카사 요코, 하나자와 카나, 시모노 히로 정도일까요? 아직 못 본 NPC도 있으니 기대중;ㅅ;]도 꽤 있고... 언어의 장벽이 별 문제가 안되는 분이라면 추천할 만한 게임일까요.. 약간 조작감이 무겁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요. 키보드와 마우스로만 해봤지만, 패드를 써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뉴 이용이 약간 불편할지도 모르지만 조작 자체는 패드가 좀 더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영전도 패드로 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