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2014 관심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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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2014 관심작들.

부산국제영화제 2014 관심작들.

첫번째 작품은 이미지보다 예고편을 보여드리는 게 확실하게 감이 오실 겁니다. 도쿄 트라이브 감독은 말이 필요없는 소노 시온. 근미래 도쿄에서의 폭력조직 간 대결이 배경인데, 랩 뮤지컬을 소화하기 위해 아예 진짜 래퍼들을 대거 배우로 소환했다고 합니다[...........] 그냥 감독 이름만 봐도 상위에 올려야 할텐데 이 예고편을 보고는 '안 볼 수 없겠군' 이러고 두말 없이 1순위로 올려놓은 작품. 식녀 쿠이메 미이케 다카시 감독에 시바사키 코우 주연. 원래의 괴담인 쿠이메 이야기와, 현대에 그걸 연극으로 만드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2중으로 전개되는 작품인 모양입니다. 덧붙여 부천에서의 미이케/쿠도칸 작품인 두더지의 노래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랄까 웃다가 배 찢어지는 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