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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발레리안과 천개 행성의 도시
1. 오랫만에 본, 딱 내 취향에 맞는 스페이스 오페라였다. 음... 스페이스 오페라라기에는 장르가 조금 안맞는 느낌도 있었지만. 적어도 고전적 우주활극, 스페이스 카우보이물(그러고 보니 데인 드한이 카우보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2. 데인 드한은 생긴 것과 목소리가 잘 맞지 않았는데, 처음 보는 애라고 생각했었지만 얼티밋 스파이디의 그린 고블린이었다. 느낌은 딱 로스트 인 스페이스의 죠이. 살짝 덜 느끼한 버전. 3. 카라 델레바인은, 해파리를 뒤집어쓴 뒤 화장이 많이 지워진 얼굴은 확실히 어려 보였다. 얘도 인챈트리스였다는 건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처음 볼 때는 좀 못생기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자주 보니 정 드는 스타일? 사소하고 작은 장면에서 자기가 연기력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