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4월 15일 |
1.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화 누구 닮았는데...? 중2병의 등장인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화! 역시 중2병이 인기소재인가보긴하네요... 남캐긴하지만 중2병등장... 근데 인기소재도 소재지만 슬슬 지겹... 뭐 비중있어보이지 않으니까 그나마 다행인데... 그리고 주인공은 알게모르게 함락중... 2.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2화 우와.... 누님캐 둘이서 다 쌈싸먹을거같은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2화! 한명은 카리스마 쿨계 누님 또 한명은 슈퍼거유 누님... 근데 슈퍼거유는 너무하지않냐? ㅋㅋ 슈발 슴가 크기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 뭐 근데 다음화는 서비스가 있는거같고 남은 주연 여캐 가슴사이즈도 나올듯... 한명은 거유로 보였는데말이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2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6월 21일 |
결국 그룹 과제에서는 한명이 꼭 희생당한다는 현실을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하치만 선생님!! 당신이란 남자는..... 시작은 약을 잘못 드셨는지 '일'을 하시는 하치만 선생님에게 여동생 양이 덮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저도 저런 여동생 한명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이. 옆 동네의 개념 밥 말아먹은 여동생 씨! 보고 배우세요! 그나저나 하루노 양. 정말 사기네요. 지휘에다가 책략. 그리고 악기 연주까지... 못 하는 게 거의 없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여자에요. 그리고 우리의 고문관 위원장께서 또 한건 해주셨습니다. 축제 때 실수한 것과 유키노에게 계속 밀리는 것 때문에 열등감 폭발하신 이 위원장께서 폐막식에 도망을 친 것입니다. 중요한 발표지까지 들고 말이죠. 이 아가씨. 진짜 고문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본의 승리,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감상
By 아직 방향 설정 안 함 | 2015년 8월 18일 |
아무리 내가 괴작을 선호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모두 같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코드는 분명히 있다. 이는 대체로 80s~90s의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길러온 감성이라는 대분류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취향에 세부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흔히들 말하는 공통분모는 갖추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제 와 돌이켜보면 과거의 작품들에는 뻔하디 뻔한 전개와 흔한 클리셰, 테트리스 블록을 잘 끼워 맞힌듯한 캐릭터 설정과 시나리오의 완급조절도 많았지만 이런 모습 또한 매력 아니었겠는가. 머리가 굵고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이제 그런 흔한 것들에는 좀처럼 자극을 받지 못하게 되었지만 오래간만에 보게 되면 그것도 아닌 모양이다. 서두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던 까닭은 이 작품
영감,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1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6월 20일 |
1.영감 12화 좋은 마무리! 이렇게 끝나도 전혀 이상하지않은 영감 12화! 하지만 마지막은 서비스화로 끝낼생각인가보네요 요즘은 은근히 이런식으로 끝내는 작품이 많단말이죠 웃긴건 이런 에필로그가 전혀 필요없는 애니들이 말이죠... 에필로그가 필요한건 이런 일상물적인 작품이 아닌데...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12화 요번에 등장이 많았네요 발렌타인 에피소드였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12화! 유키노시타 가족들은 속을 모르겠네요.... 언니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대체 유키농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