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 다크피닉스 - 각오를 하고 봤지만;;;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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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 다크피닉스 - 각오를 하고 봤지만;;;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9년 6월 9일

별 3개. 10개 중 3개입니다. 우째 진 그레이만 메인으로 나서면 이야기가 이리 되는지요. 슈퍼맨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DC보다 더 못써먹는 것 같습니다. 혹평을 듣는다는 소리를 들은 후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갔습니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문제가 심각하더군요. 진 그레이는 작품내에서 제대로 뛰는 모습이나 보여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만히 떠서 날아가고 손만 좀 비틀어주고 눈에 힘쓰고 끝. 그나마 후반부 배틀신은 조금 봐줄만 하더니 진 그레이 등장하면 그 순간 액션이 모두 사라져버리더군요. 오랜 엑스맨의 팬인지라 반쯤 의무감으로 보러가긴 했습니다만 후회 막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