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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D로 봤다. 굳이 4D로 볼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이지만. 1-1. 4D 효과는 여의도 CGV가 최고지만, 4D 체어는 의자가 붙어있어서 옆자리 관객이 발을 구르고 손잡이를 때리면 그 진동이 그대로 전해져 상당히 짜증이 나게 만든다. 2. 호평이 가득하던데, 난 앞부분은 좀 지루했다. 스토리 빌딩을 좀 더 콤팩트하게 했으면 좋았을 듯했다. 3. 굳이 설정을 따지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행크 핌이 핌 입자에 대해 설명한 방식으로는 확대와 축소시 중량의 변화가 해명되지 않는다. 4. 캐스트 중 폴 러드와 마이클 페냐는 늘 좋아하던 친구들인데 적역을 즐겁게 소화해서 보기 좋았다. 5. 시빌 워를 급조된 MCU의 팬덤들이 과연 좋아하고 소화해낼 수 있을지 약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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