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22 바레인 GP 결승
By eggry.lab | 2022년 3월 21일 |
작년 최종전의 쇼크가 엊그제 같은데 또 금방 시간이 흘러 찾아온 새 시즌. 작년의 쇼크가 워낙 커서 올해는 테스팅도 좀 건성으로 보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결승은 월요일 새벽이긴 한데 반 정도는 봤네요. 맨 마지막 부분은 나중에 봤습니다. 테스팅 때부터 확실했던 건 메르세데스에 문제가 있다는 거였고, 레드불은 문제 없어 보였다는 거였습니다. 메르세데스가 한수 접으면서 대신 그 자리에 치고 올라온 건 페라리였는데 사실 평소 페라리를 생각하면 테스트를 믿어야 할지 좀 의심되긴 했죠. 게다가 이번엔 대규모 에어로 규정 변경이 처음 적용되는 해이고, 이런 때 페라리가 잘 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르클레르가 폴을 차지하면서 페라리 페이스가 테스트 글로리런에 그치진 않는다는 건
갈라타사라이는 브루마를 RB라이프치히로 이적시키는데 동의했다 (beIN Sports)
By Cimbomsaray | 2017년 6월 1일 |
![갈라타사라이는 브루마를 RB라이프치히로 이적시키는데 동의했다 (beIN Sports)](https://img.zoomtrend.com/2017/06/01/a0301894_592ff6270d712.jpg)
<현재 갈라타사라이와 브루마(Bruma)의 계약기간은 1년 남아있다> - 갈라타사라이가 브루마에 대한 RB라이프치히의 이적 제의를 받아들였다. 라이프치히의 CEO 올리버 민츨라프(Oliver Mintzlaff)는 갈라타사라이의 두르순 외즈벡(Dursun Özbek) 구단주와의 만남에서 브루마에 대한 이적료로 1,200만 유로(약 152억원)를 제의했으나 그 자리에서 거절당했다. 얼마 후 라이프치히는 다시 1,500만 유로(약 189억원)를 제의했고, 이에 대해 갈라타사라이 구단은 제의를 받아들였다. - 지난 2013년 U-20 월드컵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브루마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 한다는 평가를 받다가 이번 시즌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주목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