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못미쳤던 2월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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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못미쳤던 2월의 영화

2월에는 총 7편의 영화를 봤는데, 기대했던 영화가 많아서인지 기대에 못미친 영화가 많다. 세 자매 (이승원 감독 | 문소리, 장윤주, 김선영)아아아악~~ 극장에서 영화보다가 한 칸 건너에 앉은 언니 목을 조르고 싶었다. "대체 이 영화 왜 보자고 했어? 나한테 왜 이래?"증말 징글징글하다. 세 자매 캐릭터 각각이 극단적인데다, 세 배우가 다 연기를 너무너무 잘하니까 더 미칠 것 같았다. 막내는 진짜 내 동생이었으면 인연 끊었을 것이고, 큰 언니의 그 띵굴띵굴 눈치보던 눈하며, 문소리는 말해 뭐해. (우리집 세 자매를 대입시켜보면 또 그게 몇 퍼센트 정도는 닮은 부분이 있어 더 싫었던 것 같다) 그리고, 머리 박던 아버지! 그냥 죽어버리지 머리를 왜 처박고 지랄이세요!! 다들 대단한 영화다, 좋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