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우승 마무리는 임창용? 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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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우승 마무리는 임창용? 안지만?
삼성이 우승을 목전에 두었습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 2사 후 터진 최형우의 2타점 끝내기 2루타로 2:1로 넥센에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이 남았습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5차전 종료 뒤 “(6차전은)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7차전까지 가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삼성이 6차전을 넥센에 내줄 경우 3승 3패로 동률이 되어 7차전 승리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장담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삼성 임창용 만일 6차전에서 삼성이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마운드를 어떤 투수가 지킬 지도 흥밋거리입니다. 우선 떠오르는 것은 마무리 임창용입니다. 정규 시즌 49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31세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