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김경주 교수를 보며 느낀 언어와 표현
일본 예능, 토론(그러나 나는 일본 토론 방송을 절대로 '토론'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방송 등에 출연하는 재일 한국인 교수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도 정치, 역사적으로 한일 양국이 충돌할 때 비디오 클립으로 한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일본 사정에 밝은 사람들은 아마 공감하는 바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 사람(을 비롯한 한국인 패널)의 사고방식이나 말투를 보면 과연 한국인이라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다. 사실에 근거하거나 구체적이고 뚜렷한 표현 등이 그러한데, 이것은 한국인으로서는 일견 당연하다 여기는 그러한 것들이다. 반면에 일본인들은 대단히 추상적이고 에둘러 표현하거나 근거가 빈약하며 감정에 호소하는 경향이 크다. 이렇게 표현하면 토론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는 당연히 좋지 않은 소리지만 대개의 선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