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S 짱짱맨!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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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 짱짱맨!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10월 20일

* AHS =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00만년 만에 달린 드라마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요즘 들어 자꾸 짧아져가는 참을성과 치솟는 질림을 누르고 시즌 1을 완주하게 만든 용자 드라마. 뭐 12화로 끝난다는게 이유 중의 하나기도 하다. 떡밥도 계속 던져주고. TV도 누군가랑 같이 보면 계속 보게 되고 더 재미도 있는데 혼자 보면 금세 지겨워서 꺼버리는 원리라고나 할까, 하여간 요즘의 내게 드라마란 그런 거였음. 그냥 틀어두면 보는데 찾아서는 안보는 거. 아무튼 이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는 내가 싫어하는 깜짝 놀래킴 류의 호러 씬이나 너무 대놓고 속살을 보여주는(?) 슬래셔 내지는 고어 씬도 별로 없이 호러의 조미료만 살짝 쳐서 대충 호러 맛만 낸 인스턴트 음식같은 맛있는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