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용의, ‘조쉬 벨 그림자’ 지워라

Posts
LG 김용의, ‘조쉬 벨 그림자’ 지워라

LG 김용의, ‘조쉬 벨 그림자’ 지워라

LG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7일 경기에서 4:1로 패배해 7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LG의 패인은 집중력 부재였습니다. 9안타 4사사구에 1개의 상대 실책까지 얻었지만 병살타 3개에 잔루 9개가 겹치면서 1득점에 그쳤습니다. 리드오프 오지환이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4번 타자 이진영이 4타수 4안타로 분전했지만 두 선수 사이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세터에 전진 배치된 2번 타자 김용의가 3타수 무안타에 그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김용의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대타 정의윤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김용의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5월 월간 타율 0.378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했지만 6월 0.194, 7월 0.100의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출루를 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