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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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총 5편의 영화를 봤다. 극장에서 1편, 기내에서 2편. 기생충 (봉준호 감독 | 송강호, 최우식, 이선균, 조여정, 이정은, 박소담) 영화 개봉 후 여러 논쟁이 있었다. 그 중에서 내가 고개를 끄덕였던 것은 저런 가난한 집안이 저렇게 화목할 수 없다는 주장이었다. 맞다, 저렇게 지지리 가난한 가족이 화목하기는 정말 쉽지가 않다. 다만 영화니까 그런 집안도 있다고 가정하고 보면 안되나 하는 생각은 들었다. 두 계층을 나누는 표지로 냄새를 사용한 것도 묘하게 불쾌했다. 냄새라는 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일까? 냄새를 매너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냄새에 대한 지적을 무매너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 때문일까? 라스트 미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브래들리 쿠퍼)이달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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