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앤디 마르테, 요다노 벤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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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아는 선수가 갑작스레 죽었다고 할 때 좋은 기분이 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더군다나 둘이라면 더더욱.하루만에 별개의 교통사고로 얼굴을 아는 빠따 선수가 둘이나 떠나갔다.우리 팀은 아니었지만 한국야구에서 불과 작년까지도 얼굴을 접했던 마르테도 마르테고,솔직히 말해 선수로서의 재능을 그렇게 사랑했다고 할 순 없지만 그가 일으키는 사건들은 숨죽여 고대해왔던 벤추라 역시더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없음이 애석하지 않다면 거짓말일 것 같다.싸움은 좆도 못하면서 싸움은 좋아하는 그, 맨날 개기고는 역으로 좆털리던 그 모습이 많이 그리울거다.메이저리그에는 더 많은 트롤이 필요했다. 이건 뼈아픈 손실일 수 밖에.근데 이새끼는 대체 뭘했길래 대낮에 그런 사고를 낸건지. 직접 타베라스 추모까지 한 새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