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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신생팀을 응원하는 팬의 소박하지 않은 바람
앞으로 시리즈에서 1승 2패씩만 해줘도 소원이 없겠다.역사상 최초의 9위는 달갑지 않지만 순수 창단인 신생팀에게 꼴찌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일지도.패배주의에 젖지 않으려면 3전 전패는 없기를...너무 욕심인가? ㅋㅋ 신인 선수 한두 명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하다. 마치 부모가 자식이 커가는 모습을 보듯이.이민호, 나성범, 노진혁, 권희동, 노성호 등등. 부진해도 '신인'이라는 명함으로 겪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완성형이지 않고서야 시행착오가 없을 수 있을까? 비록 1승 2패의 3연전이었지만 특정팀 상대로의 연패를 끊은 것은 분명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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