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De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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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Demake라는 유저는, 로폴리곤 모델 (지금의 Lowpoly이 아니라 정말 90년대에나 쓰던 Lowpoly)을 이용하여 가상의 게임 영상을 만드는 유저입니다. 현재 AAA급 대작들이 90년대 나왔다면 모양새가 어떨까를 주로 탐구하는 유저죠. 그가 올린 영상이 수두룩합니다. 우선 GTA5 [영상링크] 빌보드로 효과낸 거랑 PS1을 떠올리게 하는 애매한 로폴, 거기에 먼거리의 보이는 폴리곤이 안 보이고 근거리 폴리곤이 조금씩 로드되는 현상을 재현해낸 것이 일품입니다. 폴리곤 떨림현상까지 표현했더라면 완벽했을 텐데, 그건 편집만으로는 힘든 것이니... P.T. 생각해보면 사일런트힐1이 나온 시점이 90년대 즈음이니까, 이것은 원점으로의 회귀라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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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영상들
제가 작업 현장에 있던 시절은 확실히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AI라는 것은 활용했지요. 전에도 블로그에 잠깐 이야기를 써두었지만, 주로 이런 형태였습니다. 이런 작업환경에 대한 이해나 구조에 대한 접근은 아무래도 실사용이라는 것과 함께 결과물에 대한 가능성, 확장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필름 그레인 부분이 원 제작자의 마음에 들지 않게 작업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부분들을 수정해가면서 다시 재수정하는 작업들이 많았습니다. 대단히 단순하게 보면 영상미적 부분에 대한 이해관을 어떤 형태로 지정할 수 있는가 하는 템플릿이 적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작업자, 엔지니어의 환경설정에 따라 다른 모양을 보여주고 했지요.......

낙하물 주의 - 구니스
공사 중 접근 금지. 낙하물 주의.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간신히 찾은 공사장이었다. 학원을 갈 때면 일부러 돌아가면서 기웃거렸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장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비옷을 입고 헬멧을 쓴 채 공사장을 오가는 아저씨들을 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하나의 게임 때문이었다. 구니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지만, 당시 우리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동굴을 탐험하는 멋진 소년 영웅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주인공이 멋진 소년 영웅이 아니라 괴물 같은 얼굴의 슬로스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상관 없었다. 작은 도트 그래픽으로는 전혀 흉하게 보이지 않았으니까. 아쉽게도 이 게임은 재믹스를 갖.......

스타크래프트 이전 RTS 옛날 고전 게임 정리 – 임진록, 충무공전, 쥬라기 원시전
안녕하세요! 고전 게임 블로거 매넬입니다! 대한민국은 한때 스타크래프트의 나라라고 불렸습니다. 1998년 스타가 등장하며 민속놀이의 반열에 오르기 전, 우리나라에도 이미 게이머들의 밤을 지새우게 했던 수많은 RTS 고전 게임들이 존재했죠. 과연 그 시절 국산 RTS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이전에 등장했던 대표적인 국산 고전 게임 RTS 6종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95년에 등장해 국산 RTS의 시작을 알린 광개토 대왕입니다. 광복 50주년 기념작으로 고구려와 백제의 치열한 영토 전쟁을 게임으로 구현했죠. 비록 지금 보면 투박한 그래픽일지 몰라도, 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