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시티 2013 여름이적시장 소식 정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1일 |
![노리치시티 2013 여름이적시장 소식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05/21/e0107881_519b15869952b.jpg)
-노리치와 스완지는 본머스의 세련된 미드필더 해리 알터(23)를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크리스 휴튼 감독은 그란트 홀트가 이번 여름 캐로드 로드를 떠날 가능성을 배제했다. (풋볼 팬 캐스트) -포르투의 벨기에 출신 미드필더 스티븐 데포우르가 노리치의 타겟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데포우르는 포르투와 2년 전 2000만 파운드 계약을 맺었고 최근 계약기간이 끝났다. (파나틱스) IN: 리키 반 볼프스빈켈(스포르팅 리스본, 860만 파운드), 하비에르 가리도(라치오, 비공개) OUT: 크리스 마틴(더비, 자유계약)
축구 감독들의 메리-고-라운드 : 그들을 돌리는 건 결국 팬들이다.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2년 6월 3일 |
![축구 감독들의 메리-고-라운드 : 그들을 돌리는 건 결국 팬들이다.](https://img.zoomtrend.com/2012/06/03/c0089237_4fca2f659e945.png)
램버트 감독(노리치), 아스톤 빌라 감독으로 취임 이로써 2011-2012 시즌 승격팀 감독 3인방 (램버트, 로저스, 워녹) 모두 한 시즌만에 자리를 옮겼다. 한 사람은 기대 이하여서, 다른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이어서. 그러고보니 코일 감독도 번리 승격시키고 EPL 첫 시즌에 볼튼으로 옮겼었지.. 어떻게 보면 하위팀 감독들의 위치는 하위팀 선수들의 그것과 비슷한 것 같다. 잘하면 위에서 데려가고, 못하면 에누리없이 방출당하고.. 아무쪼록 지원/팬덤 빵빵한 곳에 정착 잘 해서 성공하기를.. 요 밑으로는 스크롤 주의. 다 읽기 싫은 분들은 여기서 끊어가면 되겠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리고 감독경질 측면에 쪽에 무게를 두자면), 최근 감독들의 경질/교체 텀이 비약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