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슬지락 [琴瑟之樂]By 과천애문화 | 2024년 6월 19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슬지락 [琴瑟之樂]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슬지락 [琴瑟之樂] #금슬지락# [琴瑟之樂] [琴:거문고 금/瑟:비파,큰 거문고 슬/之:어조사 지/樂:즐길 락] 부부사이의 더정하고 화목한 즐거움.(금슬>금실) [동]금슬상화(琴瑟相和)/금슬상락(琴瑟相樂)/금슬지락(琴瑟之樂)[반]금슬부조(琴瑟不調)[출전]『시경(詩經)』 [유]비익연리 比翼連理/연리지(連理枝)/비익조(飛翼鳥) : 연리의 가지. 화목한 부부. 또는 남녀의 사이.「백낙천(白樂天)은 唐 현종 (玄宗)과 양귀비(楊貴妃)의 사랑을 노래한‘장한가(長恨歌)’에서 양귀비의 맹세로‘하늘에 있어서는 원컨데 비익조가 되고 땅에서는 원컨데 연리지가 되.......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과천애문화(662)금슬지락(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수집병 [兩虎執餠]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수집병 [兩虎執餠] [兩:두 량 / 虎:범 호 / 執:잡을 집 / 餠:떡 병] 두 손에 떡을 쥔 격으로 가지기도 버리기도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무엇부터 하여야 할지 모르는 경우 [유]계륵(鷄肋)[출전]『순오지旬五志』 양수집병 [兩虎執餠] [兩:두 량 / 虎:범 호 / 執:잡을 집 / 餠:떡 병] 두 손에 떡을 쥔 격으로 가지기도 버리기도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무엇부터 하여야 할지 모르는 경우 [유]계륵(鷄肋) [출전]『순오지旬五志』 [예문] 저 놀부 두손에 떡 들고 - 양 성 우 저 놀부 두손에 떡 들고 가난뱅이 등치고 목마른 아이들 주먹으로 때리며 콧노래 부르며 물장구치며, 저 놀부 두손에 떡 들고 순풍에 돛단.......양수집병(2)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손에떡_가지기도_버리기도어려운경우(1)무업수터해야할지모르는경우(1)계륵(6)경희애문화_양수집병(1)사자성어_양수집병(1)오늘의사자성어_양수집병(1)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1년차 새내기 남편 오상진의 일기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일 |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1년차 새내기 남편 오상진의 일기『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는 2017년 4월 30일, 김소영 아나운서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화촉에 불을 밝힌 오상진 아나운서가 그로부터 정확하게 1년, 그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실하게 써온 일기를 모아 엮은 책이다. 2017년 4월 30일, 두 사람이 결혼식을 마치고 떠난 신혼여행에서부터 시작되어 2018년 4월 30일, 첫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두 사람이 실제 살아가는 모습이나 두 사람의 마음속 깊숙한 곳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너무나 다른 양가의 분위기와 그에 적응해나가려는 노력, 각자 자신의 일에 바쁜 생활, 집에서 나누는 소소한 대화, 살면.......당신과함께라면말이야(1)좋은책추천(782)경희애문화(2852)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다들 살아남았니(86년생 어느 미레니얼의 세상살이)By 과천애문화 | 2021년 3월 9일 |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다들 살아남았니(86년생 어느 밀레니얼의 세상살이)다들 살아남았니 86년생 어느 밀레니얼의 세상살이2020년 일반인 연애 예능 프로 [스트레인저]의 출연자 미스터윤, 가난한 환경에서 노무사가 된 미스터윤. 그는 방송 인터뷰 도중 5분간 오열하며 자신의 굴곡진 삶을 털어 놓는다. 감자 전쟁에서 136kg 감자를 나르며 독기를 보여준 미스터윤. 어떤이는 그를 광기 또는 조커라고 부르고, 어떤이는 냉혹한 사회 현실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86년생 미스터윤 윤수황. 그는 이 책을 통해 이른바 밀레니얼이라 말하는 80년대, 90년대 생들의 삶을 마치 영화 [포레스트 검프]나 [국제시장] 처럼 보여준다. 그의 자전적.......경희애문화(2852)좋은책추천(782)네이버추천도서(349)다들살아남았니(1)86년생(1)밀레니얼(1)세상살이(2)미스터윤(1)80년대_90년대생(1)밀레니얼의삶(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