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와 함께 한...)

我行之跡|2014년 11월 14일
Posts
영주 부석사(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와 함께 한...)

영주 부석사(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와 함께 한...)

我行之跡|2014년 11월 14일

산 지 십여 년이 되어가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다시 뒤적거리다가 영풍 부석사 부분을 보면서 부석사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생각해 보니 부석사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은 어렸을 때부터 수도 없이 들어서 아주 익숙한데 실제 본 적은 없더군요. 책에서도 부석사는 늦가을이 가장 좋다고 하니 시기도 적당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약간 늦은 감이 있더군요.) 주중에는 날씨가 맑다가 왜 주말만 되면 날씨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_-;;;흐린 날이지만 영주까지 달렸습니다. ※ 주의 : 사진이 아주 많습니다. 역시 우동은 휴게소에서 먹는 게 가장 맛있죠...ㅎㅎㅎ 산이 많은 지형이 가끔은 답답하지만, 가을에는 온통 색색들이 색동옷을 입은 듯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