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디아블로3 : 영혼을 거두는자 일반판 구입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4년 3월 31일 |
조금 늦었지만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자를 구입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사니 사은품으로 마우스패드를 주더군요. (매장에서는 선착순한정이라 적혀있었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는듯...) 원판은 처음에 사고 나서 한달정도 열심히 하다가 지루해져서 접었는데, 2.0패치 이후로는 상당히 할만해 졌다고 해 확장팩발매를 계기로 이번에 다시 시작합니다.ㅎㅎ
디아블로 3 베타 플레이 5일차입니다.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2년 4월 30일 |
그러니까 [디아블로 3]가 예상이상으로 재미있어 주말에 생각했던 액션 피규어를 가지고 놀고 리뷰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래도 괜찮은건가.그리고 한정판을 구입하겠죠. 원래는 베타 플레이 과정을 소개하려고했지만 생각보다 이야기할 부분이 많아서, 이번 5일차에서는 3일차에서 다 이야기하지 못했던 부분을 언급하겠습니다.일단은 필드에 무작위 확률로 던전이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로 소규모의 던전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높은 확률로 상위 몬스터가 있고 이들을 때려잡으면 마법 등급 이상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죠. [디아블로 2]에서 존재했던 '웨이 포인트'역시 건재합니다. 필드는 물론이거니와 던전에도 웨이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필드는 몰라도 던전의 웨이 포인트는 깜빡하고 잊고 지나칠 수 있
디아블로 3는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By 김구몬 | 2012년 6월 11일 |
부두술사는 개굴개굴하죠. 정말 저 짤에 반해서 부두술사를 시작했습니다. 멋지지않나요? 저는 어쩐지 저런종류의 간지에 약한것같아요. 그래서 조금 무리할 정도로 개굴개굴한 스킬 조합을 맞춰서 욕먹어가면서 개굴개굴거리면서 성역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 여자친구님도 디아를 시작해서 커플이 나란히 성역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하루하루입니다만, 현실은.. 아으.. 다롱디리.. 성역에 갈 수가 없어서 성역을 지킬 수가 없네요. 주말에 여자친구님과 나란히 멘붕. 본 글은 하루하루에 업로드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디아블로3 난이도때매 맨붕오지만 디아블로를 하는 이유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5월 24일 |
건달의 패기가 마음에 들어서!! 그의 이름은 린던 차가운 왕의 항구의 남자 하지만 여자들에겐 따뜻하지.. 여성이면 천상의 대천사에게도 찝접대는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