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잔마이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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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잔마이 1화

사라잔마이 1화 감상: 어... 음... 이쿠하라 감독이 이번에도 거하게 잡수셨구만. 전작 보다는 나은 듯? 매일 아침 아이돌로 여장하는 남자가 나옴으로써 퀴어의 욕망을 보여주겠다는 의사표현이라고 보인다. 자동차 절도범은 무슨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고, 축구부 친구는 여장하는 남자애에게 뭔가 감정을 가지고 있어 보이는데 이것도 잘 모르겠다. 1화의 표현이 지나치게 강해서 시청자를 가린다. 표현이 현대적이지만 작품의 메시지나 상징들이 근대적이라는 의미에서 매우 일본적이다. 일본의 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캇파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그 사실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일단 1화만 봤을 때는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 수 없고, 앞으로 꾸준하게 보면서 생각을 해 보는 게 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