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북으로-1일차(HLFX+349)

Boundary.邊境|2018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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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북으로-1일차(HLFX+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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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2018년 6월 28일

* 이 글은 6월28일, 그러니까 여행 3일차 아침 호스텔의 카페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점으로 작성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쓰기 편하더라고요. ----------------------------------------------------------------------------------------------------------------------- 몸을 뒤척이다 얼핏 잠이 들었나 싶더니 창 밖이 밝아옵니다. 선 잠을 잔 것 같지만 피곤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드디어 길을 나선다는 생각에 온 몸에 즐거운 에너지가 넘쳐흐릅니다. 드디어 떠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지요. 캠핑장의 세면시설은 집 만큼 편하지 않을 테니,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