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 맨유 이적 시장 전망 과 호날두 영입 가능성
By 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 2013년 6월 29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정 상황.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데이빗 모예스 신임감독이 받은 이적 예산은 6000만파운드. 이 금액은 퍼거슨이 맨유에서 27년간 감독 하면서 한번도 써보지 못한 금액.(작년에 6000만파운드 넘게 쓸려고 했으나 루카스 모우라와 에당 아자르의 친절함 덕분에 실패 ㅡㅡ;;) 이 6000만파운드는 순수한 이적 예산이고, 여기에 맨유 선수들 이적 시키고 받은 이적료를 추가 할 수도 있음. 현재 맨유의 빚과 나이키와의 메가 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빚은 3억5000만파운드이고 연간 이자만 2500만파운드. 그러나 싸커라인 쿠베린 님 댓글을 보면 현재 나이키가 10년 4억 파운드의 스폰서 딜을 제의한 상태이고, 협상 중 (첼시가 얼마전에 10년간 3억 파운드 계약 체결)
'적폐청산' 살생부를 꺼내든 갈라타사라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
By Cimbomsaray | 2017년 6월 5일 |
<대대적인 스쿼드 변화를 천명한 갈라타사라이 이고르 투도르(Igor Tudor) 감독> - 이번 시즌을 4위로 끝마친 갈라타사라이는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2차 예선부터 참가하게 된다.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은 7월 13일에 시작하며, 이 때문에 이고르 투도르(Igor Tudor) 갈라타사라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약 2주동안의 짧은 휴가를 줬다. 갈라타사라이 선수단은 6월 19일에 소집되며, 이 때부터 새로운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 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인터뷰에 응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상기된 표정으로 휴가 기간동안 팀에 필요없는 선수들을 모두 방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도 약 40여명의 선수들을 보유했던 갈라타사라이는 단 1경기도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많은 연봉을
[블리쳐리포트]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데 헤아를 기용해야 하는 이유
By Greenwich _ Village | 2012년 10월 15일 |
원문: 번역: @promene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데 헤아를 기용해야 하는 이유 글쓴이: Max Towle / @MaxTowle 시간이 지날수록 맨유 팬들은 데 헤아의 크로스 처리에 짜증을 내고 있다. 데 헤아 스스로만큼이나, 맨유 팬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지난 주 뎀바 바는 데 헤아에게 영화 보다 더한 악몽을 선사했으며, 그 이전에도 데 헤아는 많은 공격수들에게 근력에서 압도당하며 패널티지역 내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데 헤아의 약점은 이미 그동안 많은 독설가들과 조바심많은 팬들에게 맹비난 받아온 것이기도 하다. 독자 여러분이 이 위기에 처한 맨유의 반쪽짜리 NO.1 골키퍼의 팬인지 아닌지 따라 스스로가 낙관주인자인지 비관주의자인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