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15/16화, 키스전까지 발전한 두 남녀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6월 1일 |
허당 이승기와 미스에이 수지. 두 훈남훈녀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5화(5월 27일)와 16화(5월 28일)가 방송됐다. 이번 주에는 강치와 여울. 외압에 의해 멀어진 두 사람이지만, 오히려 더 돈독해지면서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를 본 청조는 마음에 큰 상처를 받는다. 또한, 서화는 태서에게 접근해 백년객관을 되찾아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양자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으며, 여울은 급기야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기에 이르는데...! 강치와 여울은 각자 되살아난 월령과 만나게 된다. 월령은 강치에게 인간이 되길 포기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다칠 것이라 엄포를 놓고, 여울에게는 아버지가 무고한 자를 벤 적이 있다 밝혀 충격을 안긴다. 모든 것을 소멸시키기
청순 미모 ‘민낯' 미스에이 수지 예쁘다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6월 17일 |
청순 미모 ‘민낯' 미스에이 수지 예쁘다 이쁘네.. 이쁜건이쁘다그래라쫌 이거저거 트집달면서 깔라하지말고ㅉ 물 맞아도 예쁘네 진짜 이쁘다 ㄷㄷㄷ 청순돋네. 와 진짜 이쁜 게 권력이다 ㅋㅋㅋ비꼬는 게 아니라 솔직히 부럽다.나도 다음 생엔 이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당 ㅇ 근데 남자들 여자들 열폭한다고 머라할건 없어 남자들은 더쩔거든얼굴이뻐서 꽂히면 무한쉴드 못생기거나 남자는 개쌍욕다똑같은거니 걍 열폭하든 말든 신경을꺼 너도 어디선가그러고 잇거든 아니 근데 청불 저 항아리에서 나오는거 왜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저번엔 김신영 친구라는애가 나와서 재미도없고 기분만 잡치게하더니 아직도하네 진짜 재미없는데 저거 그만하지 제작진이 그렇게 아이디어가 없으면 프로그램접던지 아님 아까
'구가의 서' 5/6화, 이질감 없는 CG와 진격의 승기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4월 26일 |
허당 이승기와 미스에이 수지. 두 훈남훈녀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5화(22일)와 6화(23일)가 방송됐다. 이번 주에는 조관웅의 계략에 넘어가 반역자로 내몰린 박무솔 일가와 함께 백년객관이라는 가족을 잃은 최강치의 비극을 그려졌다. 특히 위기의 순간 깨어나지 말았어야 할 반인반수의 모습이 드러나 다음 주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난무하는 CG, 그런데 이질감 없어 오히려 흥미자극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CG의 이질감 없는 표현에 정말 놀랐다. 베어냄과 동시에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환영 및 강치가 반인반수로 각성해 점점 몸이 변해가는 모습 등, 드라마 한편 마다 CG는 '무조건' 나온다고 할 만큼 비중이 크다. 현재까지는 공들여 표현한 것이 눈에 보인다. 이에 아무리 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