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크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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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이 오늘 경기 이겼다. * 나바로의 실책이 결정적이지 않았나 싶다. * 클로이드가 불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량실점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 더 아쉽게 느껴진다. * 우천취소되지 않은 게 두산으로서는 천만다행. 1승을 거두게 된 것도 크지만, 장원준 카드를 날리지 않은 것도 엄청 크다. 두산이 체력이 적은 상태이고, 불펜이 워낙 약하기 때문에 선발이 잘해줘야 하는데, 잘해줄 수 있는 선발이 니퍼트와 장원준 둘 뿐이다. 그중에 한 명인 장원준의 등판기회를 소득없이 날렸다면 두산이 망했을 거다. * 8->6->5. 어째 두산의 득점이 점점 적어진다. 체력이 떨어진다는 뜻일까? 그래도 6안타 8볼넷이면 적은 출루는 아니다. 그러나 번번히 흔들리던 클로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