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두둥두둥, 111324

적응범위|201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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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두둥두둥, 111324

적응범위|2013년 11월 27일

오늘은 아니지만진짜 친한 지인이 결혼하는 건 처음이기에..당일은 일기 쓸 컨디션이 아니었기에... 드디어 김이 결혼했다날을 하도 예전에 잡아서 친구들에게 김의 결혼얘기를 하면 다들'아직도 그 언니 결혼 안했어?' 하던...어쨌든 드디어 그 날의 아침이 되었다. 도저히 아침 7시까지 풀메이크업을 하고 서울로 갈 자신이 없었기에근처에 사는 친구 집에서 잤다. 술먹고...친구 자는데 비몽사몽 일어나서씻고 화장하고 옷입고... 결혼식은 지방(5시간 거리)서울에서 버스를 대절하여 함께 출발하는 스케쥴. 약속된 전철역에 도착했는데차가 당연히 미리 와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자고 있는 신부한테 전화해서 ㅋㅋ 차가 없다고...언니 지송해요... 어쨌든 시간에 맞춰 차가 와서 딱 타고 혼자를 즐기는 척복작복작한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