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로 점철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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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로 점철된 4월

액션영화로 점철된 4월

내 인생에 이렇게 액션영화를 많이 본 날들이 있을까? 집에서도 안보는 액션영화를 두 번이나 영화관에서 돈내고 보다니!! 앞으로 다시 이런 일이 있을까 싶다.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제임스 완 감독 | 빈 디젤, 폴 워커 주연) 빈 디젤의 영화는 본 적이 없다. 데뷔 초기, 그가 얼마나 핫한 배우였는지는 알고 있다만 본적이 없으므로, 시리즈가 벌써 7번째나 되었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다. 그가 나온 영화라고는 던가? 그것밖에 모름.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제2주연인 폴 워커가 (촬영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에 그와의 추억들을 회상하는 장면이 애잔하게 나온다. 빈 디젤은 이번을 끝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찍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