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자유여행 포트스테판 투어 코스-사막 돌고래 와이너리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4년 6월 20일 |
호주 패키지여행 트래블포인트 (Travel Point)에서 저렴하게 예약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4월 15일 |
시드니 여행 젯스타 왕복 35만원 특가 샀어요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3년 8월 1일 |
[호주/뉴질랜드여행] 2일차. 시드니(3)
By amoi's world | 2015년 7월 7일 |
2일차. 3월 5일 유리에 비친 오페라하우스 서큘러키 항구에서 왼쪽, 하버브릿지 쪽으로 갔다. 이민 초기에 건축되어서 주거용 건축물중 가장 오래된 캐드먼 오두막이 있고, 뒤쪽으로 돌면 록스가 있다. 캐드먼 오두막 호주 이민자들이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았다는 곳이 록스다. 록스의 뒤쪽 풍경 록스로 가는 길에 보이는 하버브릿지 건너편에 오페라하우스 보인다. 하버브릿지가 가까워진다. 조깅하는 사람이 무척 많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버브릿지 밑을 지나서 록스에 도착! 다들 한번씩 오는 록스 기념비다. 3개의 면으로 되어 있는 데, 죄수, 군인, 이주민 가족이다. 록스는 관광지답게 사람도 많고, 하늘도 맑아서 구경하기 좋았다. 다만, 바람이 너무 불어서 머리가 산발! ㅋㅋㅋ 아무것도 못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