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분위기.

케이즈|2017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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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분위기.

케이즈|2017년 9월 12일

주전포수를 놔두고 왜 고졸포수를 계속 중용하나 의문이었는데 그 와중에 들려온 트레이드 썰. 이미 거의 물건너간 5위인데 감독 혼자 뒤늦은 총력전을 벌이며 뻘짓을 하는걸보면시즌 전 패넌트레이스에 대한 계획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하기사, 구단주가 '너 이제부터 감독해라'해서 된 감독이 갑자기 출중한 능력을 발휘한다면 그 또한 영화같은 일이겠지. 구단주는 지분싸움에 관한 법정싸움에서 밀렸고, 횡령과 배임으로 구속되기 직전에 버티고 있는 양상. 이쯤되니 왜 준수하던 코치진을 줄줄이 내쳤는지,염경엽이 침뱉으며 미련없이 SK로 갔는지,4강싸움이 한창일 때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한답시고 선수정리에 나섰는지 알 것 같다. 본래 분위기가 뒤숭숭한 썰이 돌면 구단 차원에서 차단하는게 맞는건데카카오 썰만 제대로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