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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6.05 - 두산전.
0. 비디오 판독으로도 오심하면 어쩌라는거냐. 이겼는데도 민망함이 가시질 않네. 1. 오늘 넥센에 야구의 신이 오셨나보다. 만약 오셨다면 그 신은 송신영이 불러냈을거다. 5회초, 선두타자 볼넷 이후 곧바로 맞은 안타로 무사 1,3루의 상황이 되었다. 땅볼 유도를 하여 병살코스를 유도했지만, 아쉽게도 한번에 공을 빼지 못한 김민성의 한박자 늦은 타이밍에 타자는 살아남았다. 아쉬움을 감추고 다시 한번 더 병살타를 유도했지만, 이번에는 유격수가 타구의 질을 순간적으로 오판하여 병살이 아닌 1사 2,3루가 되었다. 진작에 끝났어야 할 이닝이 내야에서 가장 중요한 핵을 담당하던 두 선수의 실책으로 인해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신영은 꿋꿋하게 버텼고, 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