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국비자 쟁취기, 혹은 삽질기(4)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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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국비자 쟁취기, 혹은 삽질기(4)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8월 24일

그렇게 한 차례 폭붕이 지나고, 회사 업무도 바쁘고 해서 이래저래 1달 이상이 흘렀습니다. 심정상으로는 더 미루고 싶었지만, 일정상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어 다시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첫 번째 인터뷰 때와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으므로, 관건은 인터뷰 준비였습니다. 인터뷰가 어떻게 진행되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 확실했거든요. 그래서 두 번째 인터뷰 때 가장 공을 들인 것이 바로 인터뷰 질답 준비였습니다. 여담이지만, 어찌나 트라우마가 컸던지, 막상 인터뷰 예약을 하는데 심장이 다 떨리더이다. 웬만한 일로는 절대 떨지 않는 저이건만... 어지간히 멘붕이었는지ㅋㅋㅋㅋㅋ 쿵쾅대는 심장을 달래며 간신히 예약을 마치고, 인터뷰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예상 질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