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OBT 2일차 후기 겸 거거붕 이야기
By 치요의 시간때우는 이글루스 | 2012년 6월 23일 |
드디어 레벨 20을 찍었습니다. 사실 렙업만이라면 더 빨리 할 수도 있었겠지만 거거붕이가 당최 무기를 안줘서...... 현재 블앤소 오베의 1차 장벽이 거거붕이라고들 합니다. 사실 거거붕 이전까지는 3차 클베만은 아니어도 그럭저럭 쉬운 편이니까요. 사실 거거붕 자체는 쉽습니다. 네임드들 역시 패천 자체가 정형화되어 있어 한번 패턴을 숙지한다면 누구나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맞으면 굉장히 아픈 관계로 실수 한번이 생사를 가르지만요. 개인의 컨트롤보다는 공략을 숙지하였느냐? 파티원간 손발이 잘 맞는가? 하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는 걸 보면(적정렙인 19~20렙 얘깁니다)안그래도 초행을 꺼리는 분위기랑 더해져 너도나도 숙련팟만 팢게 되는 문제가....(다른 게임도 초반엔 그렇죠...뭐 시간이
블앤소 - 옷장이 나왔습니다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10월 4일 |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마지막줄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창고를 진짜 창고답게 쓸 수 있겠군요
[블앤소] 주말에 솬사 달리면서 느낀거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11월 7일 |
사실 린검이 나오는 판에 관짝에 들어가서 못박고 있는 소환사를 하는거도 좀 웃기다... 그놈의 솬탈리스크는 범위 좀 좁게 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팍팍 듬. 아니 사실 그보단 냥이 평타가 광역 어그로였으면 좋겠어요... 세력퀘 하거나 할때 난 한놈만 잡고 싶은데 왜 개떄로 오나요 으어어어어 그리고 빨때가 무빙이 되고 평타랑 완전 따로노는건 좋은데 왜 광석이나 법기를 캐려고 f를 눌렀는데 몹한태 빨때를 꽃고 있는건... 뭔가 엔씨가 열심히 패치를 하는거 같긴 한데 다 삽질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지금도 어영부영 4인 퐈 호탱까지 다 되면서 놀고는 있는데 보면 볼수록 앞이 깜깜함... 현재 소환사는 냥이한태 목을 멜 수밖에 없는데 자꾸 엔씨는 본체인 고양이는 대충대충 패치를 하고 무전기인 소환사를 어떻게든
[블앤소]울사 클리어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6월 28일 |
클리어는 클리어인데 마무리가 처참 냉혈귀 피5천남기고 제가 꼬리돌려치기를 얼음내뿜는건줄알고 회피썼다가 이어지는 얼음을 못피해서 죽는 바람에 전멸 할뻔했는데 간신히 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일퀘를 하나 깼습니다... 일퀘 하나깨는데 몇시간 헤딩한건지 ㅋㅋㅋ 이제는 좀 수월하게 깰듯 인벤 3차베타 기준 공략에는 뭔 암살 혼자 솔플하던데 그 영상보다 몹의 모든 기술 데미지가 10배정도 올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5분안에 못깨면 거암굴에있던 거암핵이 나와서 두명을 죽여버림 최대한 죽지않고 딜로스없이 꾸준히 딜하느냐가 관건인듯 싶네요 두 몬스터 전부 패턴자체는 어렵지않으나 냉혈귀의 공격모션이 굉장히 애매해서 처음에는 보고 읽기가 좀 힘들더군요 일단 4인팟을 1/3으로 나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