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가나
By 전 노래방 및 만화방 사장 아들인 영화 좋아하는 저학력 캐마쵸 도시빈민 노동자가 만든 난장판 | 2022년 11월 29일 |
지난번 우루과이 전을 끝나고 월요일에 있을 경기에서 선수들의 체력과 몸상태가 걱정이 된다.벤투는 나상호 자리에 작은 정우영을 넣어서 같은 움직임으로 같은 작전으로 판을 짤것인가??이강인은 다음번에도 교체로 나올 수 있을 것인가?황희찬의 몸상태는 어떠한가?? 같은 질문이 생각나는 상황이다. 위와 같은 걱정이 들었었다. 아니나 다를까 벤투는 작은 정우영과 권창훈을 이재성과 나상호 대신 넣었다.우리에게 위기가 오지 않으면 이강인은 교체로 안들어올것 같았다. 일단 전반 초반에 우리의 기세가 올랐을때 그 수많은 코너킥 속에서도 골을 못 넣어서 흐름이 안좋았다.그리고 터진 단한번의 기회에 가나의 골 분명히 그 센터링은 키퍼가 펀칭을 나와 줬어야 했던 느낌이었다.빌드업을 위해 김승규를 선택한 벤투의 거스름돈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