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스톡홀름 2박3일 코스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5월 22일 |
스웨덴: 로망의 호텔 Treehotel
By 정직하고도 정당한 탐욕 | 2012년 9월 17일 |
추운 곳이 좋다. 눈도 좋다. 휴양을 위한 여행을 간다면 바다도 좋지만 이젠 좀 숲속에도 가보고 싶다. 사진을 보는 순간 등줄기를 타고 전율이 흘렀던 호텔이 있다. 스웨덴의 트리호텔이다. 인간이 숲에 들어가서 할 수 있는 문명의 일 중 가장 위트있고도 자연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은 시도라 생각한다. 1주일 쯤 머물며 눈밭에서 말도 타고 개썰매도 타보고 강 낚시도 하고 잠도 많이 자고 책도 많이 읽고 게임도 많이 하는 나날을 보내고 싶다는 로망이 생겼다. 맨날 몰디브만 갈 게 아니라 이런 여행도 허니문으로 좋지 않을까? UFO 모양의 객실주변과 구분되지 않는 미러큐브야간 점등 모드새집 모양의 집이런 뷰가 펼쳐진다고 한다.룰레강이 내려다 보이고. 강에는 통통한 물고기가 그득하겠지. TREE HOTEL in
북유럽여행 필수로 가야하는 도시 TOP 5 + 탈린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2월 27일 |
북유럽 여행 (18/20)_8일차(1/3) 핀란드(헬싱키)~UAE(두바이: 아브라 수상택시,버즈알아랍)
By 풍달이 窓 | 2019년 9월 9일 |
8일차: 8/11(일): 핀란드(헬싱키)~UAE(두바이: 수상택시,버즈알아랍, 팜쥬메이라, 버즈칼리파) ~아부다비: 그랜드모스크)~인천 비행기를 타자마자 음식이 나오네 ^^;다시 6시간을 날라서 두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역시나 후끈하다 40도 전후의 날씨 습기가 많아 차에서 내리니 안경과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찬다. 사진 촬영이 불가하네 한증막 열탕 문을 열면 고온다습한 바람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두바이, 아부다비외 5왕족 연합국가체 아랍에밀레이트 !1971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고 한다 좁은 수로(크리크)를 가로 지르는 지극히 짧았던 '수상택시(아부라)' 체험 5분이나 탔을까나 ? 그런데 너무 습하고 덥다 ^^; 인공섬위에 세워진 배모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