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왔다! 일반판 개봉기!!
By 시프의 바람의 휴식처 | 2012년 5월 18일 |
오늘 열심히 블소[...]를 하던중 반가운 택배가 왔다! 손오공이 보내준 택배<< 그래서 뜯었다!! 아니 칼로 잘 잘라서 오픈! 안에 들어있는것은 비닐뾱뾱이 겉옷을 잘[?]입은 디아블로3 일반판 패키지가!!두둥!! 당연히 겉옷을 벗기니[..] 두둠판 박스로 무장하고 있는 일반판씨 박스의 첫 날개[?]에 찍찍이가 붙어 있는데 그걸 떼서 피면 이런 모습이!!! 무려 종말이 시작된다네요. ......근데 그게 사실이라 더 무섭........................ 저기서 한겹 더 접혀져있는 날개[...?]를 펼치면 이런모습이 나오네요 왼쪽에는 간략한 스샷과 왼쪽에는 몇몇의 캐릭터가 나와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확대샷] 뒷면에는 간략한 게임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이제
언리쉬드. 원기옥.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10월 6일 |
레이드 뛰면서 모은 132개를 까봤습니다. 걍 다은이,치디아 랩업만 시켜줬네요. ;Orz 젠장 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예토전생 미라클.(...
디아블로3 2.4.0 패치 - 회색공허 섬 미리보기
By GameCenter | 2015년 12월 12일 |
출처 : 디아블로3 공식사이트 끝없는 폭풍이 휘몰아치자 설상가상으로 바닷물의 짜디짠 소금기가 눈가를 쥐어뜯습니다. 한 줄기 번개가 하늘을 가로질러 여러분을 에워싼 밀림을 아주 잠시나마 밝히며 부서지자 해안가에 놓인 내동댕이쳐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배에 대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소나무의 진득한 향과 흠씬 젖은 대지는 속이 느글거릴 정도로 달짝지근한 썩은 내로 뒤덮여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눈동자들은, 마치 이곳 회색공허 섬의 광기가 여러분을 먼저 집어삼키지 않으면 야수들이 틀림없이 그 뒤를 따를 것이라는 경고인 것만 같습니다. 잃은 것은 잃어버린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서부원정지의 해안에서 꽤 떨어진 곳에는 많은 이들로부터 전설로만 여겨지던 섬이 존재합니다. 발달한 성
디아블로 3 점검 공지 중 가장 황당했던 것.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6월 11일 |
솔직히 이 정도 상황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안했지만 대충 폭주로 맘편히 하기 힘들 것 같아 주말에는 다른 일 하면서 중간 중간 공지사항만 구경했는데 위 멘트는 정말 웃겼어요. 수시간 동안 점검을 했는데 고치지는 못하고 일단 서버는 열겠다는 것이 위 공지사항의 핵심이고 그 이후 발생한 일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서버 점검. 솔직히 너무 무책임하다고 할까요. 덤으로 공지에 저렇게 무능을 표출하니 웃음만 나오는 군요. 솔직히 어제의 상황인 강제 접속 종료와 아이템 복사를 생각하면 블리저드가 행해야 할 것은 서버의 프로그램 자체를 롤백해서 신규 업데이트 분량을 취소시키고 구버전으로 돌아갔어야 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선택한 것을 보면 정말 이해불가능의 영역... 결과적으로 지금 이런저런 루머들은 돌고 있고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