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2015): 전지현이 동그란 안경을 쓰고 나와 총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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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2015): 전지현이 동그란 안경을 쓰고 나와 총쏘는 영화.
암살은 말하지면 전지현이 동그란 안경을 쓰고 나와서 총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와는 달리 전지현 원탑... 아니 투탑 영화로 전지현의 비중이 높습니다. 안경은 실제로 영화 안에서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지요.한 때 만주 웨스턴이라는 장르가 있을 정도로 독립군 영화가 흥했지만 서부극의 변주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서부극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급격하게 사그러들지요. '청년 이승만과 독립협회(1959)'같은 프로파간다 영화를 제외하면 독립군이나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를 보기 힘들었습니다.암살을 보러가기 전에 제일먼저 떠오른 것은 당연히 장동건이 주연을 맡은 아나키스트였습니다. 상해가 주 배경인 것도 그렇고 암살를 다룬 것도 그렇고...... 실제로 영화를 보고 났더니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