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2001)_슬픔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배출해 내지 못하는 극한 상황에서의 격이 높은 사랑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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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2001)_슬픔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배출해 내지 못하는 극한 상황에서의 격이 높은 사랑

선물(2001)_슬픔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배출해 내지 못하는 극한 상황에서의 격이 높은 사랑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8월 18일

2001/4/9/스타식스 정동 이 즈음 소위 최루성 영화라고 하는 눈물을 유발하는 작품들이 대유행이었던 것 같다. '편지', '하루' , '내 머릿속 지우개' 같은 영화들이 생각나는데 그 중에서도 이 작품만 유일하게 봤다.내가 본디 최루성 영화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정재와 이영애라는 두 대스타 배우의 조합은 미끼로써 충분했다. 슬프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맞다. 외국 영화로 치면 조니뎁과 케이트 윈슬렛이 나왔던 와 비슷한 소재다.그건 그렇고 이 영화의 조감독님을 나름 알고 있는 사이라는 건 자랑?얼마 간 나의 회사 직속 상사이셨다. 지금 모 의학전문미디어의 부서장으로 계심.전도유망한 예비 영화감독으로 주목받으셨다는데 정말이지 젊은 나이에 입봉작을 내고 크게 성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