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야기에서 나나미의 재능을 보고 떠오른 장르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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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뿐만이 아닙니다. 츠바사에게는...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예로 들면, 축구의 신 나토레자라도?" "네, 확실히 나토레자는 천재였습니다만, 그 천재성에서 오오조라 츠바사에게 압도적으로 뒤집니다. 가령... 그런 사태를 가정하는 것도 곤란합니다만, 가령 그 천재성을 넘을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진 축구 선수, 신에게 축구를 바친 미카엘이 복귀한다 하더라도 나타난 그 시점에서 그 '강함'은 그의 '눈'에 삼켜질 겁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커 테크닉은 츠바사의 것이라..." "싸움은 상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즉 강약은 표리일체이며,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싸울 방법은 있다는 의미입니다만, 오오조라 츠바사에겐 그런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 상성조차 그 도련님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