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우리선희 By 304번지 1층 2호 | 2016년 12월 25일 | "넌 나의 화두야, 내가 영화를 만든다면 너의 대한 거야." 후라이드 치킨에 소주 먹는 이선균도 좋았고,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저렇게 날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올해가 가기전에 다시 보고 싶다. 감독의 사생활은 실망스럽지만, 이 잠깐의 이선균은 너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