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3-201115] 단양 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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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201115] 단양 차박

2020.11.13. ~ 2020.11.12. 단양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았던 곳. 사실 차박은 우리만 있으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 차박의 성지라고 많이 알려진 곳으로 가곤 했다. 원래는 이전 단양 여행때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을 생각하고 단양으로 왔다. 기억이 잘못 된 것인지 찾고 또 찾아 그곳으로 갔는데......... 물이 많아져 넓었던 땅이 좁아지고,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풀들이 너무 자라있었다. 그리고 입구도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봉이 세워져 있었고. 너무 난감해서 검색해 주변 차박지를 갔으나 맘에는 안들고....... 돌도 돌다가 발견한 곳. 너무너무 좋았다. 조용하고 사람이 없어 무서웠지만 그것도 그냥 첫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