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결국 패치 링을 만들어버렸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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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결국 패치 링을 만들어버렸다

으음, 결국 패치 링을 만들어버렸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4월 23일

이런 물건인데 가격이 7천원인지라, 구두쇠 DIY 본능을 발동시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금속제 스마트링의 스탠드 기능이 엄청 편하긴 한데 오래 끼고 있으면 손가락이 아파서...소재는 마우스패드. 네오프론 마우스패드를 하나 살까 했지만 너무 물러서 스탠드가 안 되기에 지금 쓰고 있는 패드 옆을 좀 잘라냈습니다(...) 구멍은 스카치테이프 홈을 대고 볼펜으로 그은 다음 커터를 대고 부재를 회전시키면 금방. 커터 날은 정기적으로 잘라서 날카롭게 유지해둡시다. 구멍을 뚫었으니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이런 용도로 쓰려고 사둔 양면 폼 테이프로 붙이면 되는데, 그 적당한 길이가 고민되네요. 단순히 링으로만 쓰는 게 아니라 스탠드 기능이 필수라는 점이 약간 고민되게 합니다. 남은 부분은 최상단 사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