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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5.28 - 삼성전.
0. 심판 존이 참으로 개같다했는데 알고보니 김풍기. 가차없지. 양 팀 투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 존이 정말 거지같았다. 잡아줬다가, 안잡아줬다가. 초반에 잡아주고 중반에 안잡아주고 후반에 잡아주고. 특히 바깥제구로 타자를 속여야했던 윤성환에게는 악몽이었을거다. 우리팀은 그정도 제구되는 투수들이 거의 없어서... 2. 오늘 경기를 요약하라면 역시 안타는 쓰레기,겠지. 1,2,3,4번의 홈런. 특히 2,3,4번의 백투백투백 홈런. 경이로웠다. 게다가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참치의 그랜드슬램. 그동안 타구나 스윙에 비해 운이 없다없다했는데 큰걸로 하나 만회하는구나. 스나이더는 넥센 프런트와 코치진의 예상대로 시간이 지나서 타격감이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