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 유우나, 첫 사진집 수영복도 피로! 좋아하는 타입은 "내면이 아저씨같은 분입니다!"
By 4ever-ing | 2015년 11월 17일 |
![타이라 유우나, 첫 사진집 수영복도 피로! 좋아하는 타입은 "내면이 아저씨같은 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1/17/c0100805_564aeed09feb4.jpg)
여배우 타이라 아이리의 여동생으로 여배우인 타이라 유우나(17)가 11월 14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첫 사진집 '유우나~즐거운 추억~'(와니북스)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등장. 사진집에서는 수영복도 피로하고있어 "부끄러웠지만, 수영복을 입고 막상 바다에 들어가자 들떠버렸습니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한 타이라는 "(자신의) 내면은 아줌마입니다."라며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을 묻자 "내면이 아저씨같은 분재를 하는 사람은 대환영으로 세터를 입고 있는 사람이 좋아요."라며 독특한 연애관도 고백했다. 10대 안에 사진집을 내고 싶었다는 타이라는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사진을 보고 뒤돌아 볼 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며, 사진집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스탭과 촬영 때문에 대만족스럽습니
타이라 아이리가 공포에 떠는 '주온' 최신작 포스터 공개! 신 캐릭터 '애나'가 노려보는
By 4ever-ing | 2015년 4월 25일 |
![타이라 아이리가 공포에 떠는 '주온' 최신작 포스터 공개! 신 캐릭터 '애나'가 노려보는](https://img.zoomtrend.com/2015/04/25/c0100805_5539dfae11dae.jpg)
여배우 타이라 아이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주온-더 파이널-'(6월 20일 공개)의 포스터 비주얼이 24일 공개됐다. 본작은 일본 국민이 뽑은 '가장 무서운 영화' 1위에 선출돼 할리우드 판에서는 세계를 공포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한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 최종장. 주연 여배우인 타이라 아이리가 맡은 것 외에도 배우 키리야마 렌을 비롯해 탤런트 오노 노노카, 야나기 유리나, 마츠우라 미야비들 등 주요 캐스트가 겨드랑이를 굳힌다. 공개된 포스터는 주연인 타이라가 공포에 떨고 있는 표정을 보이며 그 뒤에 시리즈에서는 친숙한 여자귀신 가야코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또한 토시오의 옆에는 신 캐릭터·수수께끼의 소녀 '애나'(RIMI)도 등장해 큰 눈동자로 정면을 노려보고 있다. '주온'에서 가장 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