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무과금 저렙치곤 선전한 듯 싶네요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28일 |
콜로세움 이벤트에서 쓴 덱. CP 높은 카드들로 어떻게든 맞추려고 노력한 결과. 가레스는 혹시 모를 힐 발동을 위해 투입. 하여간 토요일 새벽부터 저를 징하게 괴롭히던 콜로세움 이벤트가 끝이 났습니다. 저녁나절의 서버폭발에도 굴하지 않고, 정말 다행히도 1만위 안에 안착했네요.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어제 외출하고 돌아온뒤로 끝날 때까지 계속 신경쓰지 않았으면 밀려나 있었겠죠. 새벽에 결과야 나오긴 했지만 피곤했던지라 자고 일어나서 확인한 결과입니다. 밑분들 닉네임 지우기 귀찮 이렇게 저레벨에 무과금인것치곤 나름 선빵했다고 보네요. 뭐, 시시라라 풀돌이 있긴 하지만 그건 어쩌다보니 얻게 된거고 과금으로 치기도 애매하니. 홍차는 대
일밀아 기사단에 대한 감상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3년 2월 16일 |
<내카멀 저주에 걸린 무과금 유저라도 3개월이 지나면 이렇게 어느정도 강해집니다.> 기사단 패치가 된 이후 3주정도 되었습니다. 뭐, 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하고 있고, 이틀전의 풍수사 패치 이전에 검서들이 일찍부터 풍수사로 판데모니엄 잔치를 벌리는 동안 코어유저라던가 노가다 만세를 제외한 마서와 검서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겨우 풍수사를 얻었더니 패치가되는 바람에 썅! 안해! 라고 외치는 사태도 있었습니다만은... 뭐 그런대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감상을 이야기 하자면, 이와노 PD가 주도한 기사단 시스템 도입이후 밀리언아서는 좀 더 완벽해졌고, 이전까지 있던 모든 분쟁과 난제들이 획기적으로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진짜로요. 막타논쟁이라던가 남의 요정 가로채기라던가 등등등 수없이 많던 것
아오 일밀아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3년 6월 18일 |
오전 1시경 오전 2시경 시작부터 사람들 너무 달리는거 아닌가요... 이번주 무섭네요... 고놈의 MR... 보너스 강적 렙 30 넘은거 처음봤고...메인 강적 170넘은 것도 처음입니다... 공적도 10000 넘어본것도 처음(슈터빨...)이구요...(8000 넘으면 대박 이러고 있었는데...) MR이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나 봅니다... 이번에도 4000-4100위를 노려봐야...
[확밀아]오늘 과금은 패배.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3년 1월 7일 |
라피스 하나만 건졌네요. 떼헷. ....씁. 다음 주 과금은 어떠려나. 일밀아 하실 분들은 초대아이디 e8ba4입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__)